요나답이 저에게 이르되 `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말하기를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게 식물을 먹이되 나 보는데서 식물을 차려 그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'
그 오라비 압살롬이 저에게 이르되 `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? 그러나 저는 네 오라비니 누이야 시방은 잠잠히 있고 이것으로 인하여 근심하지 말라' 이에 다말이 그 오라비 압살롬의 집에 있어 처량하게 지내니라
압살롬이 이미 그 사환들에게 분부하여 이르기를 `너희는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저를 죽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이 아니냐 ? 너희는 담대히 용맹을 내라' 한지라
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고하여 가로되 `내 주여 소년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저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
사무엘하 13 · KJV Audi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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